현재 한국에 일하는 팔로티회 회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폴란드인 사제 3명:

                         - 즈비그니에브 바신스키 (ks. Zbigniew Wasiński) - 타데오 신부,

                         - 파베우 자바츠키 (ks. Paweł Zawadzki) - 바오로 신부,

                         - 야로스와브 카미엔스키 (ks. Jarosław Kamieński) - 야렉 신부

- 한국인 사제 3명:           

                         - 안동억 (프란치스코) 신부,

                         - 김지학 (요셉) 신부,

                         -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 폴란드인 수사 1명:                  

                         - 안드제이 바라노브스키 (br. Andrzej Baranowski) - 안드레아 수사 

- 한국인 신학생 1명:    

                         - 강항래 (페드로)

 

(유렉) 신부님(ks. Jerzy Ciesielski)은 현재 한국에 저희 공동체와 함께 계시진 않지만 (2008년 1월부터 폴란드에   계심) 한국지부 팔로티회를 설립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유렉 신부님과 타데오 신부님 또한 한국에서의       팔로티회 활동을 처음에 시작한 (1990년 5월 1일) 신부님이었습니다. 1991년에 바오로 신부님이 합류하였고, 그   다음 2001년에 안드레아 수사와 2008년에 야렉 신부님이 합류하였습니다.

 

첫 한국인 팔로티회 신부님은 안동억 (프란치스코) 신부님입니다. 프란치스코 신부님은 2006년에 헨륵 호세르 (ks. abp. Henryk Hoser) 대주교님에게서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김지학 (요셉) 신부님은 2012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은 교구 사제이며 공동체에 합류하였고 현재는 종신 서원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게다가 강항래 (페드로)는 신학생입니다. 관구장의 잠재 승인을 받으면 수련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