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사도직회 (팔로티회)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한국 지부
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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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8일 - 분당 본원 건물을 매입함.
1999년 11월 15일 - 분당 본원을 설립함; 즈비그니에브 바신스키 (타데오) 신부 가 분당 본원의 첫 원장으로 임명되었고 재임 기간은 2011년 8월 26일까지 였다. 그 다음으로 야로스와브 카미엔스키 (야렉) 신부가 원장으로 임명되었고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분당 본원은 지하실과 옥상을 포함하여 3층 건물이다. 지하실은 약 110명의 신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경당으로 개조되었다. 1층에는 사무실, 손님 용으로 화장실이 딸린 방 2개, 창고 2개와 다양한 모임을 할 수 있는 방으로 쓰고 있다. 2층, 3층과 옥상은 봉쇄 구역이며 형제들을 위하여 개축하였다. 분당에 위치한 이 건물은 많은 수리가 필요하였고 팔로티회가 운영하기 위한 개축도 필요하였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지붕을 얹는 것을 비롯하여 많은 공사를 하게 되었다. 이 건물은 저희 팔로티회 한국 지부의 본원이고 수도회의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수련자들을 위한 수련소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양 덕 원
강원도 양덕원 산 속에 살며 가르멜 3회 공동체에 속한 루카, 로사, 로사리아, 아녜스, 베로니카 등 5명은 1993년 가을에 양덕원의 땅을 공동체에 기증하였다. 저희 공동체는 그 당시 거주할 집도 아직 없었다. 강원도에 위치한 이 땅은 다른 교구에 속해 있었지만 관구장 신부님의 허락에 의하여 1994년 5월 3일에 이 기증 받게 되었다. 위에 언급한 분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이 땅에 집을 짓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으며 파베우 장 바오로 신부가 건물 기초를 다질 때 도와 주기도 하였지만 건물의 1층 전체는 그분들의 힘으로만 지었다. 그 다음 몇 년 동안 바오로 신부는 건물을 짓는 담당자가 되었고 그의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인해 건물의 모습이 점점 달라지게 되었다. 양덕원에 위치한 집은 팔로티회 한국 지부의 자금 부족으로 한국의 많은 다른 공사들처럼 빠른 속도로 지을 수는 없었다. 기증 받을 당시 땅의 모습은 처음에 도로 대신 오솔길만 있었으며 숲은 우거지고 경사가 급한 산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1년 후 이웃한 땅을 구속주회에서 사게 되었고, 그 때부터 양덕원의 이 산은 모든 거주자의 힘(또한 저희의 기부자들의 힘)으로 새로운 도로도 만들고 해마다 도로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그 다음에는 주거 목적으로 2층과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경당으로 사용할 3층을 증축하게 되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성화 앞에서 낮에나 밤에나 기도하기 위하여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였으며 이로 인해 바오로 신부는 그분들을 위한 화장실 건물을 따로 지었다.
게다가 하느님께서 계속 기부자들을 보내주셔서 자비로운 예수님의 모자이크 상을 만들게 되었다. 양덕원의 이 장소는 해당 교구장 장익 (요한) 주교님의 관심을 끌었다. 장익 (요한) 주교님께서 양덕원의 저희 집 경당과 재대를 축성하여 공식적인 사목활동이 가능함과 더불어 공동체 분원으로 인정하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모자이크 상을 축복하셨다.
최근 2년은 피정의 집을 짓는 것과 이 장소에서 거주하는 사제들이 다양한 사목활동 수행에 집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양덕원 분원에 대해 본 홈페이지에서 참고하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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