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사도직회 (팔로티회)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한국 지부
시 작
그리스도 왕 관구의 관구장 제스와브 파즈쉑 (Czesław Parzyszek) 신부님의 부탁으로 1985년에 천주교 사도직회 (팔로티회) 총장 마르틴 유리치 (Martin Juritsch) 신부님은 폴란드인 팔로티회 회원들이 어느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시작하면 될까라는 사항에 관하여 인류복음화성 장관 로르드두사미 (Lourdusamy) 추기경님을 만났습니다. 로르드두사미 추기경님은 중국이 개방될 때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하기 위한 잠재 본거지가 될 수 있는 한국을 제안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시작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한국 천주교회의 교구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편이긴 하지만 봉헌생활을 하는 수도 공동체의 회원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로르드두사미 추기경님은 한국의 교황청 대사님과 일부의 주교님들과 함께 관계를 맺도록 천주교 사도직회 (팔로티회)의 선교 담당을 한국에 보낼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따라서 로르드두사미 추기경님의 제안에 따라 관구장 제스와브 파즈쉑 (Czesław Parzyszek) 신부님, 선교 담당 스타니스와프 구라친스키 (Stanisław Kuraciński) 신부님과 레스와브 그바렉 (Lesław Gwarek) 신부님은 1986년에 한국을 방문하여 당시 수원 교구장 김남수 (안젤로) 주교님을 만났습니다.
1988년 6월 18일, 수원 교구장 김남수(안젤로) 주교님은 제스와프 파즈쉑 관구장 신부님께 문서를 보내 천주교사도직회 (팔로티회)가 수원교구에서 선교활동을 하도록 공식적으로 초청하였으며, 김남수(안젤로) 주교님은 그 이유로 “한국의 천주교회는 아직 젊고, 교회에는 하느님께서 주신 다양한 카리스마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관구평의회는 총평의회에서 승인을 받아 한국에서 천주교사도직회 (팔로티회)의 선교활동을 시작할 것을 결정하였고, 김남수(안젤로) 주교님의 제안에 따라 첫 선교사들을 1989년에 영어를 배우도록 호주의 어학원으로 보낼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제스와브 파즈쉑 신부
(ks. Czesław Parzyszek SAC)

스타니스와프 구라친스키 신부 (ks. Stanisław Kuraciński SAC)

레스와브 그바렉 신부
(ks. Lesław Gwarek SAC)


1990년 - 1997년
5월 1일 오후 07:30
유렉 신부님과 타데오 신부님이 시드니발 서울행 대한항공 (KAL)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착륙하여 한국 땅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1년 동안 주한 미국 메리놀 외방 선교회 (Maryknoll)의 집에서 머물렀습니다.
5월 3일
메리놀 외방 선교회 (Maryknoll) 신부님들은 유렉 신부님과 타데오 신부님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6월 28일
주한 교황청 대사 이반 디아스 (Ivan Dias) 대주교님과 만났습니다.
7월 9일
서강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7월 21일
공항에서 첫 주한 폴란드 대사 옝드제이 크라코브스키 (Jędrzej Krakowski)를 맞이했습니다.
9월 1일
주한 폴란드 대사 크라코브스키 부부는 메리놀 외방 선교회 (Maryknoll)의 집에 머물던 유렉 신부님과 타데오 신부님을 방문했습니다.
10월말
팔로티회는 독일에서 무명 발송인에게 '신비로운 장미 성모상 (Rosa Mistica)'을 받았습니다. 이 순간부터 한국 내에서 움직일 때마다 '신비로운 장미 성모상 (Rosa Mistica)'과 동행했습니다.
11월 5일
폴란드 탁구 국가 대표팀의 아담 기에르슈 (Adam Giersz) 감독, 안드제이 그루븝바 (Andrzej Grubba) 선수와 레슈엑 쿠하르스키 (Leszek Kucharski) 선수는 메리놀 외방 선교회 (Maryknoll)의 집에 머물던 유렉 신부님과 타데오 신부님을 방문했습니다.
12월 24일
주한 폴란드 대사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첫 폴란드 미사와 폴란드식 성탄절 전야제 식사를 가졌고, 미사는 메리놀 외방 선교회 (Maryknoll)의 신부님들과 함께 집전했습니다.
1990년




1991년
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시무스 프리맨 (ks. Seamus Freeman) 총장 신부님은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4월 10일
폴란드 팔로티회 바오로 신부님이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5월 4일
유렉 신부님의 부모님과 타데오 신부님의 어머님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6월
바오로 신부님은 서강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7월 12일
유렉 신부님과 타데오 신부님은 한국어 실습을 목적으로 사목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여러 본당으로 갈 수 있도록 교구장 주교님께 요청하여 허가를 얻었습니다.
9월 7일
폴란드 팔로티회 예즈 수쉬코 (ks. Jerzy Suszko) 신부님과 우카쉬 고파냑 (ks. Łukasz Kopaniak) 신부님이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1992년
1월 14일
제스와브 파즈쉑 (ks. Czesław Parzyszek) 관구장 신부님과 스타니스와프 구라친스키 (ks. Stanisław Kuraciński) 선교 담당 신부님은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3월
말씀의 선교 수도회 (SVD)의 집으로 이동하여 3개월 동안 머무른 후 서울에서 2년 동안 집을 임대합니다.
6월
바오로 신부님은 한국어를 실습하기 위해서 교구 본당으로 보내졌습니다.




1994년




2월 3일
유렉 신부님은 교구장 주교님의 부탁으로 수원에 있는 성 빈센트 병원 원목실에서 봉사를 시작합니다.
2월 28일
팔로티회 후원회의 첫 모임 (주로 성남시 본당의 신자들)과 미사가 있었습니다.
5월 3일
강원도 양덕원 산 쪽에 살고 있고 가르멜 3회 공동체에 속한 루카, 로사, 로사리아, 아네스, 베로니카 등 5분은 1993년 가을에 양덕원의 땅을 공동체에 기증합니다. 관구장 신부님의 허락에 의하여 1994년 5월 3일에 이 기증이 법적으로 승인 되었습니다.
9월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는 빈센트 병원 원목신부인 유렉 신부님에게 주었던 집 (원목실 사제관)에서 저희 공동체가 거주할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10월 24일
성 요한 성당의 주임 신부님은 본당 사목을 도와달라고 타데오 신부님에게 부탁했습니다.
1995년




1월
거주할 집이 없었던 유렉 신부님은 빈센트 병원 원목실 사제관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는 한 층을 더 증축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4월 24일
현재 분당 본원에 있는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성화를 축복했습니다.
9월 20일
레스와프 그바렉 (ks. Lesław Gwarek) 관구장 신부님과 헨릭 발착 (ks. Henryk Walczak) 선교 담당 신부님은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10월 17일
공동체 한국지부의 이름은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한국지부'로서 공식적으로 승인되었습니다.
1997년




1월 20일
사목방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총장 신부님이 대리인으로 지목한 요한 쿱카 부총장 신부님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4월 1일
바오로 신부님은 수원에서 양덕원까지 첫 도보순례를 출발했습니다.
1998년
7월 8일
한국에 입국한 지 7년째에 결국 공동체의 집을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12월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레스와프 그바렉 (ks. Lesław Gwarek) 관구장 신부님과 헨릭 발착 (Henryk Walczak) 선교 담당 신부님은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1999년 - 2006년
1999년
11월 15일
분당 본원을 건립합니다. 타데오 신부님이 첫 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00년
1월 6일
분당 팔로티회에 안동억 (프란치스코) 형제가 입회하여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1월 27일
분당 본원에 이태리에서 수입한 성광과 감실이 마련되었습니다.
2월 28일
분당 성 요한 성당 김영배 (요한) 주임 신부님은 저희 본원의 새로운 집을 축복했습니다. 초대를 받았던 분들 중에 한국에서 알게 된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또한 폴란드 영사도 있었습니다.




2001년




1월 22일
안동억 (프란치스코) 형제가 수련기를 시작했습니다. 유렉 신부님은 수련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유렉 신부님의 발의로 저희 본원에서 매일 오후 3시에 처음으로 성시간이 시작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토마싀 스키빈스키 (Tomasz Skibiński) 관구장 신부님과 아담 골레츠 (Adam Golec) 선교 담당 신부님은 사목방문을 합니다.
3월 26일
안동억 (프란치스코) 형제가 토마싀 스기빈스키 (Tomasz Skibiński) 관구장 신부님이 진행하는 착복식을 했습니다.
8월 22일
안드제이 바라노브스키 (Andrzej Baranowski) 수사가 한국에 입국하여 공동체에 합류했습니다.
2002년
12월 23일
유렉 신부님과 안동억 (프란치스코) 형제가 폴란드에 갔습니다.
2003년




1월 22일
안동억 (프란치스코) 형제는 폴란드 오우타제보 (Ołtarzewo)에 있는 팔로티회 신학교에서 토마싀 스기빈스키 (Tomasz Skibiński) 관구장 신부님 앞에서 첫 봉헌을 합니다.
2월 26일
안동억 (프란치스코) 형제는 서울 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2월 4일
유렉 신부님의 발의로 매월 첫째 목요일에 처음으로 다락방 모임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4년




2월
유렉 신부님의 아버님이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총장 신부님을 대리하여 카지미에즈 줄락 (Kazimierz Czulak) 총평의원 신부님은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4월 9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전에 타데오 신부님의 발의로 9일기도를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매일 다른 사제를 초대하여 그분들은 자기 강론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보람있고 훌륭히 지내도록 모든 신자들을 준비시켰습니다.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총장 신부님을 대리하여 즈그문트 팔친스키 (Zygmunt Falczyński) 신부님과 선교 담당 아담 골레츠 (Adam Golec) 신부님이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2005년


1월 15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님 (św. Maria Faustyna Kowalska)의 영적 일기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10,000권을 출판했습니다.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장엄 미사를 위하여 처음으로 분당 성 요한 성당을 빌렸습니다. 신자들 1,000명 이상 참석했습니다.
4월 3일 오전 4시 37분 (한국 시간으로)
자비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선종했습니다.
8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로마 교황청에서 일하는 타데우쉬 보이다 (Tadeusz Wojda) 신부님과 발데마르 투렉 (Waldemar Turek) 신부님이 저희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2006년
1월 23일
레스와프 그바렉 (Lesław Gwarek) 부관구장 신부님 앞에서 안동억 (프란치스코) 형제가 종신 봉헌을 했습니다.
1월 26일
수원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의 주례로 안동억 (프란치스코) 형제가 부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안동억 (프란치스코) 부제의 사제 서품식을 위해 카지미에즈 줄락 (Kazimierz Czulak) 관구장 신부님은 8월 11일에, 헨륵 호세르 (Henryk Hoser) 대주교님과 타데우쉬 보이다 (Tadeusz Wojda) 신부님은 8월 12일에 저희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8월 16일
헨륵 호세르 (Henryk Hoser) 대주교님의 주례로 안동억 (프란치스코) 부제가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2007년 - 2015년
2007년
1월 22일
강원도 양덕원에 분원을 설립했습니다. 바오로 신부님이 첫 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3월 1일
김지학 (요셉) 형제가 수련기를 시작했습니다. 바오로 신부님이 수련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7월
폴란드 팔로티회 소속 피오트르 얀코브스키 (Piotr Jankowski) 신부님, 크쉬슈토프 마르츤스키 (Krzysztof Marcyński) 신부님과 르샤르드 브루벨 (Ryszard Wróbel) 신부님이 분당 본원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8월
타데오 신부님의 가족 (타데오 신부님의 여동생인 열라 (Jola), 열라의 남편 유렉 (Jurek), 열라의 딸 올라 (Ola)와 함께 타데오 신부님의 또 다른 여동생인 고시아 (Gosia)와 고시아의 아들 피오트르 (Piotr), 고시아의 딸 아니아(Ania)가 분당 본원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카지미에즈 줄락 (Kazimierz Czulak) 관구장 신부님과 아담 골레츠 (Adam Golec) 선교 담당 신부님이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12월 7일
유렉 신부님의 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2008년
1월 30일
유렉 신부님이 안식년 휴가를 가셨습니다.
5월 20일
폴란드에서 한국지부로 파견된 팔로티회 야로스와브 카미엔스키 (ks. Jarosław Kamieński) (야렉) 신부님을 맞이했습니다.
2009년
2월 3일
김지학 (요셉)형제가 팔로티회의 수도복을 입는 착복식을 하고 한국지부장 타데오 신부님 앞에서 첫봉헌을 했습니다.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제논 하나스 (Zenon Hanas) 부총장 신부님이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타데오 신부님의 친구들인 마그다 (Magda), 알라 (Ala)와 그제고즈 (Grzegorz)가 분당 본원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5월 31일
야렉 신부님의 발의로 팔로티회 청소년의 그룹 UPAL이 설립되었습니다.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야렉 신부님의 어머님과 로마 (Roma) 누나가 저희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2010년
5월 15일
저희 공동체의 수도자가 되기 위하여 부산교구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이 입회했습니다.
2011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카지미에즈 줄락 (Kazimierz Czulak) 관구장 신부님과 아담 골레츠 (Adam Golec) 선교 담당 신부님은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1월 23일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이창준 (빈첸트) 형제가 수련기를 시작했습니다. 안동억 (프란치스코) 신부님이 수련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3월 25일
야렉 신부님이 팔로티회 한국지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5월 31일
김지학 (요셉) 형제님이 영어를 공부하러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6월 10일
봉사 책임자들은 엄숙하게 성모 마리아께 자신을 봉헌했습니다.
6월 11일
김지학 (요셉) 형제님의 어머님이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7월 29일
타데우쉬 보이다 (Tadeusz Wojda) 신부님을 통해 로마 교황청에서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해를 모셔왔습니다.
8월 26일
야렉 신부님이 분당 본원의 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11월 28일
안드레아 수사는 첫 봉헌 25주년의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2012년
1월 15일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이창준 (빈첸트)가 팔로티회 착복식을 했습니다.
2월 20일
이날부터 매월 셋째 월요일마다 분당 본원에서 성 빈센트 팔로티 신심미사를 봉헌하기 시작했습니다.
3월 6일
김지학 (요셉)형제가 레스와프 그바렉 (Lesław Gwarek) 관구장 신부님 앞에서 종신 봉헌을 하였습니다.
3월 10일
김지학 (요셉)형제가 춘천교구장 김운회 (루카) 주교님에게 부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3월 16일
3월 22일에 안식년 휴가를 시작하기 전에 타데오 신부님이 사제 수품 25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6월 29일
분당 본원에서 야렉 신부님의 발의로 평신도의 선교 그룹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드리안 갈바스 (Adrian Galbas) 관구장 신부님이 사목방문을 했습니다.
10 월 27일
김지학 (요셉) 부제가 이성효 (리노) 주교님에게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12월 17일
분당 본원에서 처음으로 사순절 피정을 했습니다. 이 사순절 피정은 앞으로 공동체의 사목 일정에 영구히 들어갈 계획입니다.




2013년
1월 4일
안동억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1월 22일
팔로티회 창설자인 성 빈센트 팔로티 (św. Wincenty Pallotti)의 시성 50주년의 기념일을 맞아 분당 본원에서 기념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2월 2일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이 첫 봉헌을 했습니다.
5월 7일
바오로 신부님이 사제 수품 25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8월 9일부터 26일까지
야렉 신부님이 청소년들과 더불어 폴란드에 갔습니다.




2014년
1월 21일
안동억 (프란치스코) 신부님이 영어를 공부하러 미국에 갔습니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분당 본원에서 UPAL 청소년들에게 3일간 피정을 하였습니다.
10월 1일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서 '신비로운 장미 성모님 (Rosa Mistica)'께 꾸준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
1월 17일부터 1월 23일까지 천주교 사도직 연합회 (UAC) 의장 제럴드 머피 (Jeremiah Murphy) 신부님은 팔로티회 한국지부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방문 일정으로 1월 19일부터 1월 21일까지 팔로티회 한국지부에서 일하는 신부들과 수사들에게 천주교 사도직 연합회 (UAC)에 관한 양성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1월 22일:
13:30 - 의장 신부님이 평신도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15:00 - 의장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며 강론을 하였습니다.
2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아드리안 갈바스 (Adrian Galbas) 관구장 신부님과 피오트르 얀코브스키 (Piotr Jankowski) 관구 경리 책임 신부님은 팔로티회 한국지부를 사목방문을 하였습니다. 방문 일정의 일부로 관구장 신부님은 천주교 사도직회 (팔로티회) 한국지부 25주년의 기념을 엄숙하게 시작하였습니다.
2월 4일에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은 아드리안 갈바스 (Adrian Galbas) 관구장 신부님 앞에서 셋째 봉헌을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준비하기 위한 9일 기도가 4월 3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오후 3시에 팔로티회 분당 본원에서 시작됩니다.
성 금요일(4월 3일): 허수길 (라파엘) 회장님
성 토요일(4월 4일): 송상희 (요사팟) 자매님
이후 4월 11일까지, 오후 3시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와 3시 30분 하느님 자비 신심 미사가 봉헌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미사 중에는 저희가 특별히 초청한 신부님들과 강사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좋은 말씀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4월 5일(일): 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4월 6일(월): 박경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4월 7일(화): 김하종 (빈첸시오) 신부님;
4월 8일(수): 허보록 (필립보) 신부님
4월 9일(목): 최원석 (아넬로) 신부님
4월 10일(금): 황용구 (안드레아) 신부님
4월 11일(토): 황서목 (모니카) 자매님
5월 1일 오후 4시
분당 성요한 성당 - 소성당 (지하 1층)
주례: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5월 2일 오후 3시
양덕원 - 하느님의 자비 경당
주례: 춘천교구 총대리 하화식 베드로 신부님
4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천주교 사도직회 (팔로티회) 총장 야고보 남푸다캄 (Jacob Nampudakam) 신부님은 팔로티회 한국지부를 사목방문을 하셨습니다. 또한 총장 신부님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억 장상들의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팔로티회 한국지부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억 장상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천주교 사도직회 (팔로티회) 한국지부 25주년 기념 일정의 하나로 야렉 신부님은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폴란드 순례를 갔다가 오셨습니다.